미스터피자는 포테이토 골드 이후 토핑만 몇가지 변경해서
신메뉴라고 몇년동안 포장하고 있는것을 보면...
이 이상 뽑아낼 수 있는것이 없다고 한계를 인정한건지
아쉽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어이없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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