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치가 나오기 전에는 GSK 파로돈탁스가
절대 강자였습니다.
이후 광동제약이 파로돈탁스 판매권을 가져간 후
부광약품에서는 우리 이덕화 선생님을 초기 모델로
부광탁스를 출시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건강한 잇몸을 그대에게 제가 회사 모니터에 2015년에 붙였던 스티커 아직도 있습니다. ^-^
현재는 잇치에 비해 판매량은 많이 밀리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구매는 인터넷으로 했고 가격은 칫솔포함 무료배송임에도 6천원 초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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