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예식장에 친구 결혼을 보고 간만에 코엑스를 가야지 하고 들어가려는 순간 오잉 정문에 노브랜드 버거가
보이는군요.
근처 없어서 못 가본 매장이기도 하였던지라
주버하지 않고 체험해 보았습니다.
자 우선 키오스가 반겨 줍니다
방가 방가 (아ㅜ아재여)
시그니처 버거를 시킨 후 받아서 봅니다.








패티는 가격대비 괜찮은데요.
버거킹과 맥날 딱 사이에 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버거킹은 시럽이나 페이코로 저렴하게 먹을 수 있고 멕도날드도 11%~최대 20% 까지 금액권을 구매할 수 있기에 전체적은 매리트는 떨어지네요.
그냥 돈 아깝지 않다 정도에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키오스크 메뉴 잔체 다 찍었습니다.
(2020.10.11일 기준)
빛 반사가 심했네요.
체크를 바로 못해서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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