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멋진 희극인 박지선님을 추모하며 by Construe 2020. 11. 3. 너무나 안타깝네요.팬으로써 조금도 힘이 되지 못하여서미안하고 미안합니다.https://youtu.be/umOPscHWvdQ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Construe 댓글 Construe생각하는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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