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가면 항상 투움바 파스타만 먹습니다.
푸라닭 신 메뉴 보고 꼭 먹고 보겠노라 한 후 주문
아 울동네 70분 웨이팅입니다.
긴 시간이 지난 후 받은 치킨 향이 딱 원하는 그 느낌입니다.
맛도 좋고 양도 거의 1Kg 입니다.
또한 치킨만 막으면 심심할 수 있는데
안에 떡도 매우 잘 어울려서 중간 중간에
크림 떡볶이 즐길 수 있습니다.
간만에 좋은 메뉴를 찾았네요.
단, 느끼한 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호불호 있을 걸로 보이는데요 전 투움바 소스를 좋아해서 극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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