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쯤인가? 오픈했을때 부터
야탑 가는 일 생기면 자주 먹던 곳인데
오래간만에 가서 먹었습니다.
맛도 좋은 것이 사실이나 추억으로 가는 의미도
있어서 주문하면서 사진 남겨봅니다.
오래 오래 잘 이끌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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