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13 산후조리원 일상 (모유수유 + 분유) 아이가 태어난지 2주가 지났고 아내는 산후조리원에서 모유수유가 한창이다. 그 덕에 불었던 체중도 줄고 있고 아이(까꿍이) 또한 태어났을때보다 체중이 제법 불었다. (3.15KG -> 3.5KG) 현재 90ml 먹으면 배가 부른지 2~3시간 정도 잘 자는데 그런 모습들이 너무 귀엽다 ^_^ 2012. 10. 9.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