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병으로 약을 먹은지 꽤 오래되었습니다.
가끔은 약을 먹기위해서 밥을 먹는것처럼 주객이 전도되는 모습에 힘들곤 합니다.
처방 받은 약을 모두 제때 먹으면 문제는 없지만 거를게 되면
많은 분량이 유통기간 지난 의약품이 되버리더군요.
2년 혹은 그 이상 유통기간이지만 우리가 처방전 받아 약국에세 제조받은 비닐 포장된 이후에는
강력제습건조제(실리카-겔) 효과를 보지 못하는 관계로 짧아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다면 덧글로 바로 잡아주셨으면 합니다)
다행이도 08년부터 폐의약품을 약국에서 수거하는 사업을 진행하여
아무곳에나 버려지지 않게 막고 있습니다만...
약을 파는 약국에 그냥 주는것은 뭔가 고양이에게 생선을 주는 느낌이기에
아래와 같이 모두 물리적인 표시를 하였습니다.
물론 그 과정중에 힘이 너무 많이 가하여 가루가 난것을 보면서
오래된 지병이 획기적인 치료법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희망과...
폐약품은 생기지 않도록 챙겨먹거나 진료시 솔직하게 이야기하여 처방전 조절을 하여
저도 그리고 이걸 받는 약국도 힘들지 않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끔은 약을 먹기위해서 밥을 먹는것처럼 주객이 전도되는 모습에 힘들곤 합니다.
처방 받은 약을 모두 제때 먹으면 문제는 없지만 거를게 되면
많은 분량이 유통기간 지난 의약품이 되버리더군요.
2년 혹은 그 이상 유통기간이지만 우리가 처방전 받아 약국에세 제조받은 비닐 포장된 이후에는
강력제습건조제(실리카-겔) 효과를 보지 못하는 관계로 짧아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다면 덧글로 바로 잡아주셨으면 합니다)
다행이도 08년부터 폐의약품을 약국에서 수거하는 사업을 진행하여
아무곳에나 버려지지 않게 막고 있습니다만...
약을 파는 약국에 그냥 주는것은 뭔가 고양이에게 생선을 주는 느낌이기에
아래와 같이 모두 물리적인 표시를 하였습니다.
물론 그 과정중에 힘이 너무 많이 가하여 가루가 난것을 보면서
오래된 지병이 획기적인 치료법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희망과...
폐약품은 생기지 않도록 챙겨먹거나 진료시 솔직하게 이야기하여 처방전 조절을 하여
저도 그리고 이걸 받는 약국도 힘들지 않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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