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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28

천안함을 이용한 정부차원의 선거 운동. 이건 센스라고 해야하겠죠? 그저 대단하다는 생각 뿐입니다. 2010. 5. 21.
청소부 아주머니를 모욕한 경희대 여학생 음성파일 코갤 정말 대단하네요. 그리고 조금 당황스러운게 거의 화장실에 아주머니가 들어오면 관리자 아닌 이상 치우라 마라 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번일은 정말이지 제대로 터진거 같네요. http://pann.nate.com/b201783786 [네이트판] http://korandodiy.com/bbs/board.php?board=freeboard&command=body&no=98690 [사건 전말입니다] 2010. 5. 17.
772함 수병(水兵)은 귀환(歸還)하라 772함 수병(水兵)은 귀환(歸還)하라 772 함(艦) 나와라 온 국민이 애타게 기다린다. 칠흑(漆黑)의 어두움도 서해(西海)의 그 어떤 급류(急流)도 당신들의 귀환을 막을 수 없다 작전지역(作戰地域)에 남아있는 772함 수병은 즉시 귀환하라. 772 함 나와라 가스터어빈실 서승원 하사 대답하라 디젤엔진실 장진선 하사 응답하라 그 대 임무 이미 종료되었으니 이 밤이 다가기 전에 귀대(歸隊)하라. 772함 나와라 유도조정실 안경환 중사 나오라 보수공작실 박경수 중사 대답하라 후타실 이용상 병장 응답하라 거치른 물살 헤치고 바다위로 부상(浮上)하라 온 힘을 다하며 우리 곁으로 돌아오라. 772함 나와라 기관조정실 장철희 이병 대답하라 사병식당 이창기 원사 응답하라 우리가 내려간다 SSU팀이 내려 갈 때 까지.. 2010. 4. 2.
뉴스 동영상 개인정보 삭제요청이 쉽지 않네요 (연합뉴스 & 판도라TV & NETAN) 금일 오후 2시경 연합뉴스에서 "개인정보 650만개 유통 20대 조사중" 이라는 기사와 함께 제공한 동영상에서 개인정보 노출이 발생되었습니다 (특정 사이트 추정 아이디, 비밀번호 + 실명 + 주민등록번호) 다행이 포털에 있는 기사는 민원으로 인해서인지 즉각적인 동영상 수정조치가 되었는데 판도라 TV쪽은 그대로이길래... 판도로 TV로 전화연락을 했습니다만 20시가 넘은 늦은시각이라 그런지 연락이 되지 않아 (메일 요청 한 후) 연합뉴스에 연락을 하여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 한 뒤 전화를 끊었습니다만... 자정이 다가와도 조치 되지 않아 다시 연락을 하니 담당부서는 연결이 안되고 다른 부서에라도 이야기를 해보라는 교환 연결에 이야기를 하니 어디 누구냐고 소속 밝히라는 주객이 전도된 멘트에 제3자 일반인이라.. 2010.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