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29 뉴스 동영상 개인정보 삭제요청이 쉽지 않네요 (연합뉴스 & 판도라TV & NETAN) 금일 오후 2시경 연합뉴스에서 "개인정보 650만개 유통 20대 조사중" 이라는 기사와 함께 제공한 동영상에서 개인정보 노출이 발생되었습니다 (특정 사이트 추정 아이디, 비밀번호 + 실명 + 주민등록번호) 다행이 포털에 있는 기사는 민원으로 인해서인지 즉각적인 동영상 수정조치가 되었는데 판도라 TV쪽은 그대로이길래... 판도로 TV로 전화연락을 했습니다만 20시가 넘은 늦은시각이라 그런지 연락이 되지 않아 (메일 요청 한 후) 연합뉴스에 연락을 하여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 한 뒤 전화를 끊었습니다만... 자정이 다가와도 조치 되지 않아 다시 연락을 하니 담당부서는 연결이 안되고 다른 부서에라도 이야기를 해보라는 교환 연결에 이야기를 하니 어디 누구냐고 소속 밝히라는 주객이 전도된 멘트에 제3자 일반인이라.. 2010. 3. 10. "자이링" 검색어로 본 포탈 별 실검 순위 및 성향 높은 네이버 점유율 때문일까요? 3월 4일 오후부터 자정까지 실검 1위인 "자이링" 네이트는 5위... 그리고 특징적인 부분은 다음에서는 25위 까지도 확인이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더불어 네이버, 네이트와는 성향이 다른 검색어들이 순위에서 확인됩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실검 조작이 있지 않냐는 오해를 만드는거 아닌가 싶네요. 네이버 : http://searchc.naver.com/ntk/ 네이트 : http://search.nate.com/keyword/ 다음 : http://trend.search.daum.net/SearchTrend/index.html 2010. 3. 5. 원더걸스 혈서 (잘못된 사랑 표현) 작년 옥택연, 엠블렉 이창선 혈서 그리고 물감으로 밝혀지긴 했지만 권지용등 청소년들이 봐서는 좋지 않는 피 장난이 있었는데... 올해 그 첫 불명예 주인공이 원더걸스가 되었네요 가수로써 극성팬이 있다는것이 도움이 되겠지만 이런 삐뚫어진 방향은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언론도 이젠 지겨운걸까요?~! 자연스럽게 아래와 같이 식칼로 상처낸 손목 모자이크 말구는 나머지는 그대로 노출된 이미지를 사용하네요. 2010. 1. 10. (아이유 조심해) 유희열 매의눈 "아이유 도망가" 라는 제목으로도 퍼진 동영상인데 섬뜩하네요. 2010. 1. 3. 이전 1 ··· 3 4 5 6 7 8 다음